Sunday, August 26, 2012

내일이 지은이와호석이가 입학하는 날입니다.  그래서 도시락을 싸기위해서, 식빵을 구었습니다.  빵을사서 샌드위치를 만들순있지만, 첫날인데 뭔가 좀 특별하게 준비해주고 싶었습니다.  그러다보니, 빵 과 바나나빵을 굳게됐네요.  내일점심시간에, 이도시락을 먹으면서 기쁘고, 새로운 힘이생기며,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있으면 좋갰내요.  저의엄마가 계실떼 한번더 구어드릴걸…마음이아프면서도 저의자식들이 먹을거라고생각하니 그슬픈마음이 금방없어지구든요…참, 엄마라는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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