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ma Kim
Sunday, August 26, 2012
집으로...
BWI 에서...
1 comment:
Catherine Kim
August 26, 2012 at 12:53 PM
엄마, 고생만하시고 가신것같아서 마음이아프네요. 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건강하시고 아빠하고 좋은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수현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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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, 고생만하시고 가신것같아서 마음이아프네요. 감사합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건강하시고 아빠하고 좋은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ReplyDelete수현 올림.